2024년 5월 12일, Andrew Brokos는 IP에서 3벳 팟에서의 컨티뉴에이션 베팅(c벳)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IP로서 3벳 후, 여러분은 플랍 이후에 에퀴티 어드밴티지와 포지션 상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플랍에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에퀴티를 과대-실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이를 수행하는 최선의 방법, 즉 어떤 벳 사이즈를 사용해야 하는지, 언제 전혀 베팅하지 말아야 하는지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포지션과 스택 사이즈에 따른 전략 차이
포지션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지만, 스택 사이즈에 따라 전략은 크게 달라집니다. 3베터는 스택 깊이가 얕아질수록 더 작고 자주 베팅합니다. 대부분의 플랍에서 넛 어드밴티지를 지닌 3베터는, 낮은 SPR에서 더 작은 베팅을 통해 턴과 리버에서도 베팅할 여지를 남겨둡니다. 깊은 스택에서는 더 큰 베팅을 통해 세 스트리트에 걸쳐 모든 스택을 넣는 옵션을 유지합니다.
플랍 유형에 따른 c벳 전략
블랭크 플랍들 (예: 552r)
전략: 3베터는 원래의 오프너보다 훨씬 더 강한 레인지로 플랍에 도달하므로, 대부분의 경우 레인지 전체로 베팅할 수 있습니다.
벳 사이즈: 50% 및 75% 사이즈의 벳이 자주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턴과 리버에서 양극화된 레인지로 베팅하여 리버 셔브를 준비합니다.
A-하이 플랍들 (예: A93)
전략: 에이스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상대가 에이스를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이스 하이 플랍은 정적이므로 3베터는 레인지 어드밴티지를 활용합니다.
벳 사이즈: 작고 빈번한 베팅. 체크가 많고, 베팅할 때는 작은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2 브로드웨이 플랍들 (예: KQ5r)
전략: 3벳 팟에서 빅 카드는 핸드 밸류를 정적으로 만듭니다. A-하이 플랍과 유사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벳 사이즈: 깊은 스택 상황에서는 더 큰 베팅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양극화된 레인지로 베팅할 수 있습니다. 얕은 스택 상황에서는 더 작은 사이즈로 베팅합니다.
미디엄 커넥티드 플랍들 (예: 876tt)
전략: 이 플랍에서는 3베터가 언페어 오버카드의 비중이 높고, 콜러의 레인지에서 넛에 가까운 핸드들이 나올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첵-백이 강요됩니다.
벳 사이즈: 깊은 스택 상황에서는 일부 중간 강도의 핸드를 뒤의 스트리트에서 블러프로 돌릴 수 있습니다. 얕은 스택 상황에서는 오버페어들을 더 편안하게 넛으로 취급하며 작은 사이즈로 베팅합니다.
결론
3벳 팟에서 잘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SPR과 자신의 레인지 구성에 대한 인식이 필수적입니다. 스택 깊이에 따라 베팅 사이즈를 결정하고, 넛 어드밴티지를 활용해 세 스트리트에 걸쳐 모든 스택을 넣는 옵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3베터의 레인지와 콜러의 레인지 사이의 큰 차이점은 빅 페어와 빅 언페어 핸드들의 높은 비중입니다. 이러한 핸드들로 강력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3베터는 더 자주 c벳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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